디아블로2 새시즌 극초반 추천장비

디아블로2 새로운 레더시즌2가 10월7일  시작되었습니다.

 

공포의 영역 과 괴물 면역을  깨뜨리는 파괴 부적 등등 새로운 재미를 줄것으로 기대가 되기때문에 벌써부터 많은분들이 캐릭터들을 성장시키고 있을텐데요.

 

 

특히 파괴의 부적은 몬스터의 저항력을 깨뜨릴수 있지만 유저의 저항력도 낮추기 때문에 새로운 빌드나

장비들도 주목받게 될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새롭게 레더를 시작하며 캐릭터를 키울때 추천하는 장비들과 캐릭터 빌드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캐릭터들 그리고 직업과 빌드에 따라서 각각 생각하는 추천아이템들은 다를수 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극초반 높은 효울을 가지는 아이템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다양한 디아2 고수분들의 의견도 남겨주시면 다음 영상을 제작할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디아2 유저들이 초반 장비 하면 떠오르는것은 시곤세트 일텐데요.

 

시곤 풀셋은 정말 착용삿도 멋지고 풀장착시 화염데미지가 추가되어

초반밀리캐릭터들에게 늘 사랑받는 장비이지만 

 

시곤세트 이외에 다른아이템들의 조합은 어떨까해서 초반 추천장비를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장비들은 어떨까요?

 

 

첫번째로 살펴볼 초반 아이템은 바로 데스셋 이라 불리는 “죽음의 위장” 세트입니다.

칼과 벨트 그리고 장갑으로 이루어진 세트인데요. 3개를 모두 구해서 풀셋으로 장착할 경우

생명력훔침 8%와 모든저항 +25라는 매력적인 세트보너스도 챙길수 있습니다.

 

이 3가지 장비중에서도 특히 추천할 아이템은 바로 벨트 인데요.

 

초반레벨 에 빙결되지 않음 옵션을 가진 아이템이라는 점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 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전체 세트를 모두 장착해서 풀세트 보너스를 받는것도 좋지만 장갑에서 공속30% 그리고 벨트 모든저항15. 를 챙겨서 2세트만 장착해도 충분히 초반에 대

두번째로 추천하는 장비는 갑옷인데요. 룬워드 아이템중 초반 강력한 효율을 보여주는 “잠행” 입니다.

 

초반에도 카운테스 사냥만으로  쉽게 구할수 있는 “탈+에드” 조합만으로 제작할수 있고.

요구레벨은 17 이라서 노멀 난이도를 매우 무난하게 진행해 나갈수 있습니다.

 

2소켓 갑옷인 브레스트 플레이트에 제작하면 힘요구 30에 맞추어 입을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장비는 신발인데요.

 

 

바로 샌더의 사석 해비부츠 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인것은 달리기 속도 40% 옵션인데요

 

초반에 부족한 힘과 민첩을 보충해주고 명중률까지 높여주는 초반에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부츠 입니다.

이번에는 뚜껑인데요. 뚜껑은 저레벨 구간에는 딱히 눈에 띄는 아이템이 별로 없는데

버서커헬름 이나  탄그레드 두개골 정도를 쓰다가

 

2소켓 뚜껑에 네프룬과 티르룬을 합쳐서 “구렁텅이” 를 만들어 써도 됩니다.

 

 

 

드디어 27 레벨이되면 드디어 “학식” 으로 불리웠던 전승을 낄수 있게 됩니다.

2소켓 뚜껑에 비교적 구하기 쉬운 오르트와 솔룬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모든기술1에 높은 저항력 그리고 피해감소 까지 붙어있어서

그동안 뚜껑에서의 아쉬움을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템입니다.

 

 

초반 무기는 단연 시버브의 곤봉이 가장 매력적인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한손피해가 정말 높은편인데 레벨에 따라서 최대피해가 +23까지 증가합니다.

요구레벨이 9라서 이때 착용하면 법사캐릭 이라도 때려잡는게 더 나을만큼

초반데미지 로는 최고의 무기라 생각합니다.

 

 

13레벨부터 만들어 쓸수있는 룬워드 “강철” 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법사류 캐릭터들은 “잎새” 를 만들어서 사용해서 화염계열로 특화해서 키우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레벨 25가되면 룬워드 “영혼” 을 착용할수 있게 됩니다.

밀리캐릭터나 법사류 캐릭터 모두에게 매우 좋은 효울을 보여주는 무기인만큼

무조건 만들어야 하는 무기이고. 이 영혼은 방패와 함께 지옥난이도까지 사용하게될 가능성이 높은 최고의 초.중반 아이템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반지와 목걸이는 밀리캐릭이라면 단연 천사 아뮬렛과 반지가 최고입니다.

 

장갑은 법사류 특히 소서리스라면 마이어스킬을 올려주는 “마수” 라이트 건틀릿을 추천합니다. 화염기술 1도 좋지만 무엇보다 시전속도 20% 그래고 마나재생 25% 라는 매력적인 옵션때문에 초반 에 법사계열 캐릭터들이 사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아쉽게도 법사류 캐릭터에게는 천사셋 처럼 좋은 효울을 가진 아이템이 없기때문에

반지와 목걸이 모두 패캐와 저항력이 함께 붙어있는 레어반지들을 교체해가며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레벨 15에 사용할수 있는 유니크 마날드 링 도 초반에 마나부족을 해결해주는 좋은 반지 입니다.

 

혹은 패캐는 없지만 마임호크의 수집품 목걸이도 부족한 스탯과 저항력을 보충하는데

유용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용병용 장비는 솔직히 초반에는 뭘 입어도 잘죽고 약하기 때문에

갑옷이나 뚜껑에 큰 영향을 받지는 않아서

본캐가 입던것들을 돌려입혀주면 되는데.

레벨 37부터는 드디어 쓸만한 용병용 룬어템인

 

“연기” 를 착용할수 있게 됩니다.

네프룬과 룸룬 으로 제작할수 있는 연기는 모든저항을 50이나 올려주기 때문에

초반부터 후반까지 재료를 바꾸어가며 꾸준히 제작해도 좋은 아이템 입니다.

 

용병용 뚜껑은 레벨 35부터 착용이 가능한 스틸스컬 이라 불리웠던 두개골 도둑 입니다.

 

 

무엇보다 10%의 공속을 올려주고  생명력 훔침 5% 그리고 방어력증가 까지 있어서. 용병이 살아남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용병용 무기는 단연 “통찰”이 좋지만 통찰 전까지 사용하는 무기로는 15레벨부터

사용할수 있는 “악의” 를 만들어서 껴주면 좋습니다.

 

 

아이드+엘+에드 라는 아주 쉽게 구할수 있는 룬워드 조합이고

근접무기라면 모두 제작이 가능해서 액트2 용병용 창에 만들어도 됩니다.

 

https://link.coupang.com/a/DN7F2

COUPANG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