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레저렉션 300만원 짜리 아이템 구경하기

 

 

첫번째로 살펴볼 아이템은 주얼인데요.

 

4가지 옵션이 거의 풀옵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주는데요.

올레지를 10 올려주고 증뎀은 30%에 1부족한 29 그리고 공격등급은  60에 2가 부족한 58입니다  그리고 힘도 1부족한 9 를 올려주는 매력적인 보석입니다.

바바리안 빌드에서 유용하게 쓰여질것 같습니다.

 

또다른 보석도 하나 소개가 되었는데요.

 

 

두번째 살펴볼 주얼은 요구치를 낮춰주는 리콰주얼 입니다.

리콰주얼에 힘과 덱스 그리고 올레지가 만땅으로 붙어있는 매우 보기 드문 주얼인데요

9+6이면 스텟이 15인데 이것도 거의 최대치로 붙은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살펴볼 아이템은 레어 반지 인데요.

특히 이반지는 PVP 바바리안 용으로는 꽤나 쓸만해 보입니다.

패캐10%와 어레가 102 그리고 힘도 19나 붙어있는것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것은 6%마나 리치 입니다.

휠인드나 다른스킬을 사용할때 마나부담을 줄여주는데요

 

바바리안 이외에도 활마나 자멜마의 PVP용 반지로도 쓰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네번째로 볼 아이템도 레어반지 있네됴

이반지는 높은 공격등급과 함께 총 +28의 스탯을 올려주는것이 매력적인 링입니다.

 

특히 활을 사용하는 아마존에게 유용할듯 보이는데요

레벨요구치도 48밖에 되지않기때문에 

중간레벨 끼리의 듀얼에 유용하게 쓰일것으로 보이는 반지 입니다.

 

 

다섯번째로 살펴볼 아이템은 부츠인데요.

 

일단 레지가 콜드는 최대치인 40% 그리고 번개와 독저항도 38과 34%로 꽤나 높은 수치인데

게다가 더 매력적인것은 독지속시간을 25% 깎아주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신발은 특히 PVP에서 유용하게 쓰이는데요. 특히 독참을 들고 싸우는 상대와 대전에서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특히 PVP에서 가장 선호되는 저항력인 냉기와 번개 속성저항이 높은것또한 장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볼 아이템은 툼리버 인데요.

 

툼리버는 늑드루의 지존무기라고 불리울만큼 매력적인 무기인데요

워낙 변동옵션이 많기때문에 옵션에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는 수리불가에 3소켓이 뚫려있어야 하는데요.

 

변동옵션 중에서는 220-280까지 붙는 증뎀이 가장 중요한데 280인 최대치로 붙어있고

모든저항도 최대치인 50을 자랑합니다.

 

이정도면 조드룬을 밖아서 사용하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무기는 팔라딘 전용 매직 아이템인데요.

그냥 병범해 보이는 이아이템이 뭐가 특별할까 싶지만

해외에서 유행하는 로우레벨 듀얼링 즉 낮은 레벨끼리의 PVP용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전투기술 뿐아니라 팔라딘 스킬중에서도 피스트딘에게 적합한 스킬들이 추가로 3개가 더 붙어있고 패캐도 10%가 붙어있는 30레벌이 사용하기에 무시무시한 성능의 아이템입니다.

만약 소켓이 잘 뚫린다면 더 높은 가치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시나 로우레벨 듀얼용 부츠도 소개가 되었는데요. 요구치는 30이하인 29인데비해

3가지 저항력이 거의 최대치로 붙어있는것이 매우 놀랍습니다.

 

 

이 아이템은 밀리캐릭 PVP전용 레어 세이크리드 아머 인데요.

풀룬을 두개 밖아서 방어력을 2893까지 끌어올린 극단적인 아이템인데요

얼마나 방어효율이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이번에는 레어 에테 버서커 액스 입니다.

소켓에 로룬까지 밖에서 치명적인 데미지 20%도 추가했는데요.

무려 증뎀이 405% 까지 붙이었어서 최대데미지가 무려 535 입니다.

공속도 40%가 붙어있어서 상당한 가치로 거래가 되고 있는데요

 

아무리 레어무기가 좋아도 룬아이템 특히나 고뇌와 비교하면 상대가 되지 않을텐데

왜 이렇게 레어무기의 가치가 높은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해외서버에서는 PVP할때 밸런스를 위해서 고뇌같은 룬어템들을 금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레어템들의 가치가 국내보다 훨씬더 인정받는경우가 많습니다.

 

 

이 무기도 또다른 버서커 엑스 인데요. 증뎀은 조금 떨어지지만 풀스옵 옵션이 붙어있는것이 

역시나 PVP 용으로 활용되기에는 충분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해외서버에서 리셀러에게 100만원에 팔린 장갑인데요.

 

 

20공속에 10%강타가 붙어있는 강타장갑에 힘과 덱스가 무려 15씩 붙어있는

어마무시한 장갑입니다.

 

흥미로운것은 아이템의 출처가 한국이라는 점인데요. 해외에서도 꽤 이슈가 된모양입니다.

 

이 아이템은 드루이드 목걸이 인데요.

 

드루 2스킬에 18패캐. 그리고 생명력이 58이나 붙어있고

마나재생.7% 올레지가 16이나 붙어있는데요.

 

이정도 목걸이면 드루이드 목걸이 중에서는 지존급 템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아이템은 바로 최근 해외서버에서 300만원 이상에 가치에

거래가 된 에테 자벨린 입니다.

 

이 아이템이 이렇게 고가에 거래가된 이유는 바로 최근 패치 이후에 등장한 투척기술을 사용하는 스로잉 바바리안의 무기이기 때문인데요.

 

2.4패치로 인해서 투척무기의 공격력 상승과 수량을 소모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최근 투척 바바로 신들린듯한 속도로 사냥을 하는 유저들을 종종 볼수 있는데

새로운 재미와 손맛으로 디아2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만큼

 

투척바바가 사용하는 주무기인 에테 자벨린 중에서도 가장 가치를 높게 인정받는 무기가 바로 에테 고스트 글레이브 입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태라서 시세도 높게 평가받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