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에서는 돈걱정 하지마 / 블리자드 언급

 

2023년 출시 예정인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 '디아블로 4'에서는 페이투윈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것이며

게임 내 스토어에서 캐릭터를 꾸미기위한 아이템만 구매할 수 있다고 목요일 발표했습니다.

 

개발팀은 2022년 세 번째 "디아블로 IV" 분기 업데이트에서 시즌 패스 시스템, 디자인 철학 및 라이브 이벤트와 함께 "디아블로 IV"의 계획된 수익 창출 모델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간단히 Shop이라고 하는 게임 내 상점에는 갑옷과 무기에 대한 다양한 외형 스킨(또는 형상변환)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갑옷 세트의 개별 형상변환 조각을 사용하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형상변환 시스템과 유사한

 

자신만의 캐릭터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형상변환은 "디아블로 IV" 프리미엄 재화를 사용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통화는 실제 달러로 구매하거나 게임의 시즌 패스를 통한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가장 멋진 형상변환이 유료로 전환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플레이어가 게임 내 드롭을 통해 획득하는 장비는 시작적으로 가장 멋있을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플레이어가 상점에 가지 않고도 찾을 수 있는 놀라운 아이템들도 많이 있습니다.

독특하고 전설적인 품질의 아이템입니다.

 

 Shop은 더 나은 선택이 아니라 더 다양한 선택을 제공할것이라고도 언급을 했습니다.

 

 이것은 최신 디아블로 타이틀인 모바일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과는 확연히 다른 수익화 모델인데요

 

 플레이어들은 소액 거래 시스템에 대해 이모탈을 맹비난했으며, 일부는 이를 매우 비판했습니다 . 

 

앞으로 출시될 디아블로4는 디아블로 이모탈과는 전혀 다른 유료화 정책을 적용할것이고

플레이어들은 디아블로4에서 돈으로 캐릭터를 키우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플레이어들을 다시금

안심시키는 내용을 통해 언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