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무료 cd key 준다고?

 

 

블리자드는 테마 문신을 한 팬들에게 디아블로 4 베타 키를 나눠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계획은 국제 지옥잉크 타투샵 투어 이벤트 중 일부행사로 진행을 하는데요. 9월10일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더 빨리 디아블로4를 플레이해보고 싶다면 이번 이벤트에 참가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이 이벤트는 진짜로 디아블로4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팬들만 가능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타투 이벤트 우승자는 진짜 문신을 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인데요

 

지난 주말에 블리자드는 7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전역에 있는  8개 문신 가게를 선정해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벤트에는 SNS를 통해 디아블로에 어울릴만한 타투 디자인을 공모하면 되는데요. 

 

참가자들에게는 곧출시될 디아블로 4 베타에 대한 접속할수있는 카드와 함께, 게임이 출시될 때 그 게임의 무료 디지털 카피도 받을수 있을거라 밝혔는데요

 

 

우승자는 유명한 타투이스트에게 타투를 받을수 있는 기회와 먼저 게임을 플레이할 행운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진행되지 않는 이벤트라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이번에는 이모탈 소식인데요 디아블로 이모탈은 이번에 굶주린 달 이벤트

를 진행을 했었는데요

그와 관련해서 커뮤니티로부터 더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었던 이 행사에서는  7개의 과제를 모두 완료한 후 플레이어들에게 보상이 주어졌는데요.

 

퀘스트를 완료하면 조각이 주어지고 20개를 모으면 축복1개를 얻게 됩니다.

축복으로는 랜덤하게 보상을 얻을수 있었는데요.  축복을 7개 얻게되면

달의 은총을 얻을수 있는데요. 전설보석 과 열쇄, 희귀문장 의 보상이 주어졌는데요

이 단기보상에 대한 아쉬움들이 커뮤니티에는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설보석에 대한 보상은 본질적으로는 시즌2 배틀패스와 이벤트를 모두 완료해도 결국 시즌1 배틀패스와 동일한 보석의 보성이라는 점이 팬들에게 매우 실망적인 부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레딧의 한유저는 이번 패치에는 어떤 이야기도, 괴물도, NPC도 그리고

환경변화도 없다며. 심지어 돈을벌기위한 이벤트조차 시도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맹목적으로 대접받고 배고픔을 채우면 심지어

당신은 그것의 호감을 얻을수도 있다며  이모탈의 기만적인 행동에

쓴 비판을 했습니다.